건강한이야기

40대 이후 조심해야할건강 상식 오십견 증상

오순도순 2022. 1. 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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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별다른 외상이 없음에도 어깨 관절이 뻣뻣하고 아픈 만성적인 어깨 질환입니다. 
40대 이후에 많이 나타나는데  어깨걸림과 통증이 느껴지면 그 원인이 오십견 증상입니다.

아픈쪽으로 누우면 통증이 심해지고 팔을 드는 동장만해도 많은 통증을 유발합니다.
연령에 따른 노화로 추정되기도 하고 외상및 오랜기간 어깨를 많이 사용하되면 발병하기도 합니다. 


오십견 증상은 단계별로 여러달 지속 될수 있습니다
 
1단계이는 통증기인데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생기고 어깨의 운동 범위가 제한 됩니다.

  
2단계는  동결기  인데요 
 3개월부터 12개월까지 진행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깨는 더 뻣뻣해지고, 어깨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실꺼에요 
  
마지막 3단계는  해빙기 입니다. 
 통증은 경미해지지만 관절 운동과관련된 경우에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적인 운동 범위의 완전 회복은 일어나지 않으니 이러한 증상들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십견의 치료방법  
오십견은  자연적올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통증과 붓기를 줄이는데도움이 되는 고온및 저온 압박을 해주면 좋습니다
틈틈히 물리치료도 해주면 좋고 집에서 간단한 운동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실해하면 좋답니다. 


경피적 전기 신경 자극(TENS 같은 간단한 치료를 해도좋지만  통증과 어깨 걸림이 심하시면 시술을 해볼수 있지만
되도력이면 시술은 안하시는게 좋답니다.


오십견은 캡슐이 어깨 관절 주위로 두꺼워지고 조여지면서 움직임을 제한하면서 나타납니다. 

 
오십견은  40세 이상의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오십견에 걸릴 확률이 많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움직이지 못하거나 어깨의 움직임이 줄어든 사람들은 오십견에 걸릴 확률이 많다고 하네요   


오십견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어깨 부상, 부러진 팔 또는 뇌졸중으로부터 회복하는 동안 가능한 움직이지 않는 좋습니다.  어깨를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로 부상을 입었다면 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를 유지하기 위해 전문의사와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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