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스타일 2

실핀으로 시원하고 예쁘게

땀나서 착 달라붙은 앞머리는 호감도를 반감시키는 결정적인 요소. 간편한 실핀과 고무줄로 방금 머리 손질을 한 듯 깔끔해질 수 있는 방법은? styling 긴 앞머리는 땋은 머리와 실핀으로 앞으로 늘어지는 앞머리는 간단하게 땋아보자. 옆 가르마를 탄 후 촘촘하게 땋고 실핀으로 고정시킨다. 전체적으로 답답해 보인다면 한 가닥으로 묶듯이 잡은 다음 U자 핀과 대핀으로 부분적으로 고정시키면 간단한 업스타일이 된다. notice 이마가 너무 넓은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오히려 넓은 이마를 강조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대신 실핀으로 깔끔하게 고정시킨 다음 옆머리를 땋아주는 것도 방법이다. how to 1 옆 가르마를 탄 후 디스코 땋기 식으로 앞머리를 조금씩 잡으면서 땋아간다. 그런 다음 귀 바로 윗부분에..

핫이슈 2007.07.27

파란자전거’ 김정화, 올 봄 유행할 파란 배기팬츠로 우아한 입장

[뉴스엔 정유진 기자] 김정화 양진우 오광록 주연의 영화 ‘파란자전거’(감독 권용국/제작 LJ필름)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 5관에서 진행됐다. 여주인공을 맡은 김정화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파란자전거’는 장애를 가진 한 남자가 연인과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 세상에 당당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가슴 따뜻한 영화로 오는 4월 19일 개봉한다.

핫이슈 2007.04.06